header
guide

닐로툰 실전편 | 와루도 프로에서 NiloToon 세팅하기

NiloToon Volume 세팅부터 Before / After, 실전 FAQ까지2026. 05. 26


안녕하세요, 에덴월드입니다.


이번 글은 지난 글 <닐로툰이란?> 에 이어, 실제로 와루도 프로에서 NiloToon을 세팅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한 실전편입니다.


이전 편에서는 닐로툰이 어떤 쉐이더인지, 기존 쉐이더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비용 구조는 어떻게 되는지 전반적으로 살펴봤는데요.

아직 1편을 보지 않으셨다면, 먼저 〈닐로툰이란?〉 글을 확인하신 뒤 읽어보시면 이번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조금 더 실제 사용 단계로 들어가,

NiloToon Volume의 주요 설정값부터 적용 전후 차이, 그리고 자주 묻는 질문까지 차례대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닐로툰은 단순히 아바타에 적용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쉐이더라기보다는,

블룸, 그림자, 그라디언트, 캐릭터 렌더링 값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크게 달라지는 편입니다.


“닐로툰을 써보고 싶은데, 실제로 어떤 부분을 만져야 할지 모르겠다”

“와루도 프로에서 NiloToon Volume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감이 잘 안 온다”

이런 고민이 있으셨다면 이번 글을 참고해 주세요!


1. NiloToon Volume 상세 세팅 가이드

와루도 프로에서 NiloToon 쉐이더가 적용된 아바타를 로드했다면, 다음 단계는 NiloToon Volume을 추가해 후처리 효과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NiloToon Volume은 씬 전체에 적용되는 닐로툰 전용 후처리 레이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바타의 머테리얼에 적용된 쉐이더 세팅과는 별개로,

카메라에 보이는 화면 전체의 분위기, 색감, 블룸, 그림자 느낌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아바타 자체의 표현을 담당하는 것이 NiloToon 쉐이더라면,

화면 전체를 더 애니메이션처럼 보이게 정리하는 것이 NiloToon Volume입니다.



1) Anime (애니메이션 그라디언트)

Anime는 카메라 뷰 전체에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그라디언트를 입히는 기능입니다.

en-nilotoon-off.png

Anime 비활성화 (https://docs.warudo.app/ko/docs/assets/nilotoon-volume)

en-nilotoon-anime.png

Anime 활성화 (https://docs.warudo.app/ko/docs/assets/nilotoon-volume)


단순히 화면 위에 색을 덮는 기능이라기보다는,

캐릭터와 배경의 톤을 자연스럽게 맞춰주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 배경과 캐릭터 사이의 톤 통일감을 만들어 줍니다.
  • 화면 상단과 하단에 은은한 색 변화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전체 화면이 “애니메이션 한 장면”처럼 보이도록 분위기를 잡아줍니다.
  • 캐릭터만 따로 떠 보이는 느낌을 줄이고,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도와줍니다.


💡 활용 팁

노을 배경이나 따뜻한 조명 환경에서는 주황, 핑크, 보라 계열의 그라디언트를 약하게 겹치면 분위기가 훨씬 살아납니다.

반대로 밤 배경이나 차가운 실내 배경에서는 파랑, 보라, 민트 계열을 은은하게 넣어주면 화면의 무드가 정리됩니다.

처음부터 강하게 적용하기보다는,

“살짝 느껴지는 정도”로 시작한 뒤 조금씩 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Bloom (블룸)

캐릭터와 환경을 따로 제어하는 발광 효과

Bloom은 화면의 밝은 부분을 부드럽게 발광시키는 효과입니다.

en-nilotoon-off (2).png

블룸 비활성화 (https://docs.warudo.app/ko/docs/assets/nilotoon-volume)

en-nilotoon-bloom.png

블룸 활성화 (https://docs.warudo.app/ko/docs/assets/nilotoon-volume)


일반적인 블룸은 화면 전체에 한 번에 적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NiloToon Volume의 장점은 캐릭터와 환경의 블룸을 따로 제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배경의 네온사인이나 조명은 화려하게 빛나게 만들고,

캐릭터 얼굴이나 피부 쪽은 과하게 날아가지 않도록 낮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화면 캡처 2026-05-26 170321.png


💡 실전 팁

캐릭터 블룸을 너무 높이면 얼굴이나 피부 톤이 하얗게 날아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0.3~0.6 정도의 낮은 값에서 시작해, 눈동자나 하이라이트가 은은하게 살아나는 정도로 조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버튜버 방송 화면에서는 얼굴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배경의 조명은 화려하게 살리더라도 캐릭터 쪽 블룸은 과하지 않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3) 캐릭터 렌더링 오버라이드

Character Rendering은 아바타 모델에 내장된 NiloToon 렌더링 설정을 현재 환경에 맞게 덮어쓰는 기능입니다.


en-nilotoon-off (3).png

캐릭터 렌더링 오버라이드 비활성화(https://docs.warudo.app/ko/docs/assets/nilotoon-volume)
en-nilotoon-character.png캐릭터 렌더링 오버라이드 활성화 (https://docs.warudo.app/ko/docs/assets/nilotoon-volume)


같은 아바타라도 밝은 배경, 어두운 배경, 무대 조명, 실내 배경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 밝은 배경에서는 캐릭터가 너무 납작해 보일 수 있고,
  • 어두운 배경에서는 그림자가 너무 강하게 뭉칠 수 있으며,
  • 조명이 강한 배경에서는 하이라이트가 과하게 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캐릭터 렌더링 오버라이드를 사용하면,

현재 씬에 맞게 캐릭터의 렌더링 값을 조정해 더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 활용 예시

야외 씬에서는 그림자를 조금 약하게 잡아 자연광 느낌을 살리고,

실내나 무대 씬에서는 그림자와 하이라이트를 조금 더 강하게 조절하면 화면에 힘이 생깁니다.

즉, 캐릭터 렌더링 오버라이드는 아바타 자체의 설정을 매번 다시 바꾸는 기능이라기보다는,

씬에 맞게 화면 위에서 보정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4) 그림자 오버라이드

Shadow는 캐릭터의 그림자 설정을 씬 단위로 재정의하는 기능입니다.

en-nilotoon-off (4).png그림자 오버라이드 비활성화 (https://docs.warudo.app/ko/docs/assets/nilotoon-volume)

en-nilotoon-shadow.png

그림자 오버라이드 활성화 (https://docs.warudo.app/ko/docs/assets/nilotoon-volume)


닐로툰의 매력 중 하나는 그림자가 깔끔하게 분리되어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을 준다는 점인데요.

다만 그림자도 씬 분위기에 맞게 조절하지 않으면 너무 강하게 보이거나, 반대로 너무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주로 조절하게 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그림자 색상
  • 기본 회색 그림자 대신 보라색, 파란색, 붉은색 등 캐릭터 콘셉트에 맞는 색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 그림자 경계 선명도
  • 딱 떨어지는 셀 쉐이딩 느낌과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느낌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그림자 강도
  •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되, 얼굴이 너무 어두워 보이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활용 팁

노래 방송이나 감성적인 장면에서는 그림자를 부드럽게 잡으면 좋습니다.

반대로 게임, 액션, 강한 조명 연출이 필요한 장면에서는 그림자를 조금 더 선명하게 잡으면 화면의 인상이 강해집니다.

특히 얼굴 그림자는 너무 진하면 인상이 어두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피부 그림자는 부드럽게, 머리카락이나 의상 그림자는 조금 더 선명하게 잡는 식으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5) 실전 팁: Import From Environment

환경에 이미 NiloToon 세팅이 포함되어 있다면,

Import From Environment 버튼으로 기본값을 한 번에 가져온 뒤 원하는 부분만 미세 조정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처음부터 모든 값을 직접 만지기보다는,


(1) 환경에 포함된 기본 NiloToon 세팅을 불러오고

(2) 캐릭터 얼굴이 너무 밝거나 어두운지 확인한 뒤

(3) Bloom, Shadow, Anime 값을 조금씩 조정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처음 세팅할 때는 “완벽한 값”을 한 번에 찾으려고 하기보다,

내 아바타와 내 방송 화면에 맞는 기준값을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닐로툰 적용 전후 — 실제 차이

그렇다면 닐로툰을 적용했을 때 실제로 어떤 차이가 생길까요?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부분은 그림자, 색감, 조명 반응, 화면 통합감입니다.


🔴 Before (기본 쉐이더 상태)

기본 쉐이더나 세팅이 덜 잡힌 상태에서는 다음과 같은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 그림자가 뭉개지고 칙칙해 보임
  • 캐릭터와 배경의 톤이 따로 노는 느낌
  • 조명에 따라 얼굴이 너무 어둡거나 너무 밝아짐
  • 전체적으로 “3D CG” 느낌이 강함
  • 눈동자, 머리카락, 피부의 하이라이트가 덜 살아남


물론 기본 쉐이더가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릴툰이나 기본 쉐이더도 세팅을 잘 잡으면 충분히 예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닐로툰은 애니메이션식 그림자와 색감, 후처리 연출을 더 적극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After (닐로툰 적용 후)

닐로툰을 잘 세팅하면 다음과 같은 차이가 나타납니다.


  • 그림자가 깔끔하게 분리되어 애니메이션처럼 보임
  • 색감이 선명해지고 캐릭터가 화면에서 더 돋보임
  • 조명 환경이 바뀌어도 캐릭터가 비교적 자연스럽게 반응함
  • 캐릭터와 배경 사이의 톤이 정리되어 화면 통합감이 생김
  • 눈동자, 머리카락, 피부 하이라이트가 더 선명하게 살아남
  • 전체적으로 “2D 애니메이션 위에 올려놓은 것 같은” 자연스러운 느낌이 강해짐


특히 와루도 프로 환경에서는 배경, 조명, 후처리 효과를 함께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아바타만 예뻐지는 것이 아니라, 방송 화면 전체의 완성도가 올라가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핵심 차이 요약

화면 캡처 2026-05-26 170637.png

동일한 아바타에서 쉐이더만 바꿔도 눈동자의 광택, 헤어의 그림자, 피부 톤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편입니다.


3. 자주 묻는 질문 FAQ

Q. 닐로툰이 없으면 아바타가 못생겨 보이나요?

아닙니다.

릴툰이나 기본 쉐이더로도 세팅을 잘 잡으면 충분히 예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닐로툰은 “없으면 안 되는 것”이라기보다는,

더 높은 퀄리티의 애니메이션식 표현을 원하는 단계에서 선택하는 옵션에 가깝습니다.


처음부터 무조건 닐로툰을 적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 사용 중인 아바타와 방송 환경, 예산, 목표 퀄리티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와루도 일반 버전에서 닐로툰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공식적으로는 없습니다.

닐로툰은 URP 전용이고, 와루도 일반 버전은 Built-in RP만 지원합니다.

URP 환경이 필요하다면 와루도 프로를 사용해야 합니다.


즉, 닐로툰 기반의 화면 연출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와루도 프로 환경을 기준으로 세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 닐로툰은 아바타에 바로 입히는 건가요?

닐로툰은 Unity 안에서 아바타의 머테리얼에 적용하는 쉐이더입니다.

기존 쉐이더, 예를 들어 릴툰 등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해당 머테리얼의 쉐이더를 닐로툰으로 교체하고, 그에 맞게 색상·그림자·하이라이트 값을 다시 세팅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아바타에 옷을 입히는 것”이라기보다는,

아바타가 화면에 보이는 방식을 바꾸는 작업에 가깝습니다.

보통은 뚜따, 커스텀, 방송용 세팅 작업을 할 때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닐로툰을 적용하면 무거워지나요?

URP와 닐로툰 조합은 Built-in RP 기반 세팅보다 GPU 사용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체감은 아바타 폴리곤 수, 텍스처 크기, 배경, 조명, 파티클, 후처리 효과 설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방송 PC, 예를 들어 RTX 3060 이상급 환경에서는 큰 문제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블룸, 그림자, 포스트 프로세싱, 고해상도 배경을 과하게 넣으면 프레임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닐로툰을 사용할 때는

“무조건 최고값”보다는 방송 화면에서 충분히 예쁘게 보이는 선에서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NiloToon Volume 설정을 매번 바꿔야 하나요?

매번 처음부터 다시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환경별로 자주 쓰는 프리셋을 저장해두면 전환이 훨씬 편합니다.


와루도 프로에서는 환경을 바꿀 때 Import From Environment로 기본 세팅을 불러온 뒤,

필요한 부분만 미세 조정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 밝은 낮 배경용 프리셋
  • 어두운 밤 배경용 프리셋
  • 노래 방송용 감성 프리셋
  • 게임 방송용 선명한 프리셋
  • 네온 조명용 블룸 강조 프리셋


이런 식으로 나눠두면 상황에 따라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Q. 일반 버튜버도 닐로툰이 필요한가요?

취미 버튜버라면 처음부터 닐로툰에 투자하기보다, 릴툰이나 기본 쉐이더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방송 콘텐츠, 표정, 트래킹, 의상, 화면 구성에 익숙해지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닐로툰은 어느 정도 방송 화면의 방향성이 잡힌 뒤,

“조금 더 애니메이션처럼 보이고 싶다”

“화면 퀄리티를 한 단계 올리고 싶다”

“프로급 3D 버추얼 화면을 만들고 싶다”

이런 니즈가 생겼을 때 검토해도 늦지 않습니다.


즉, 닐로툰은 필수 장비라기보다는

방송 화면의 완성도를 높이는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세팅이 곧 퀄리티다

닐로툰의 진짜 가치는 “설치”가 아니라 세팅에서 나옵니다.

같은 닐로툰을 사용하더라도

NiloToon Volume의 블룸, 그림자, 그라디언트, 캐릭터 렌더링 값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크게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순서는 단순합니다.


  1. NiloToon이 적용된 아바타를 준비한다.
  2. 와루도 프로에서 URP 환경을 활성화한다.
  3. NiloToon Volume을 추가한다.
  4. Import From Environment로 기본 세팅을 불러온다.
  5. Bloom, Shadow, Anime, Character Rendering 값을 조금씩 조절한다.
  6. 내 방송 화면에 맞는 프리셋을 저장한다.


처음부터 완벽한 값을 찾으려고 하기보다,

내 아바타와 내 방송 환경에 맞는 기준값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닐로툰은 단순히 캐릭터를 예쁘게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방송 화면 전체를 애니메이션처럼 정리해주는 연출 도구입니다.

와루도 프로와 함께 제대로 세팅한다면, 3D 버추얼 화면의 인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 더 많은 초보 버튜버 팁과 커뮤니티가 필요하다면?

그렇다면 에덴월드 공식 디스코드도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에덴월드 공식 디스코드 입장하기] https://discord.gg/WqNc63UXaQ

🤝 네트워킹: 900명 규모의 다양한 버튜버들과 커뮤니티 형성

💡 기술 지원: 에덴 매니저 및 개발팀을 통한 문의 안내






By. EDEN

Copyright © FROMSEOUL. All Rights Reserved.